-

안녕하세요~


작년 10월 9일, (이제서야 데미타스 리뷰를 올리게 되었네요...)


 한글날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갔다가 스타벅스에 들렀었어요!


하늘도 맑고, 커피 한 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은 날씨였거든요!!


사실 두 잔만 주문하려고 했었는데,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으니...


[15,000원 이상 주문시 스타벅스 오텀 데미타스 머그잔을 증정합니다]


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.


결국 프로모션 음료인 다크 카라멜 라떼를 추가하면서 총 15,300원으로 목적 달성!!! 





이렇게 포장된 상품을 받았습니다.


예전에 텀블러를 구입했을 때에도 이런 재질로 싸여 있더라구요.





혹시라도 깨질까봐 뽁뽁이에 쌓여있는 오텀 데미타스 머그!!!





그 모습은 바로 이와 같습니다.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면서도 스타벅스의 느낌을 간직하고 있죠!!





스타벅스 오텀 데미타스의 뒷모습입니다.






오텀 데미타스의 정면 모습입니다.






그리고 이것은 컵 안에 들어있던 표시사항


도자기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에서 제작되었네요!


Made in CHINA가 아닌, Made in KOREA란 말씀!!!


그래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.


하트3



가끔 에스프레소를 즐기는데...


앞으로는 이 데미타스 머그와 함꼐하면 되겠어요!!


아참, 그리고!!


당시에 프로모션 음료를 하나 이상 주문해야 했기에 다크 카라멜 라떼를 주문해서 마셔봤는데요...


달달하니 맛은 있었지만, 기존의 달콤했던 음료들과 큰 차이는 없는 듯 했습니다..


역시 프로모션 음료는... 뭐랄까요. 한 번 정도는 마셔 볼만한...


그러나 딱히 입맛에 맞는 음료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~


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

소소한 리뷰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