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.

이제는 다시 여행 이야기들, 그리고 여기저기 사는 이야기들 들려드릴 수 있도록 시간 좀 내려구요!

2016년 첫 소식은.. 자랑이에요!!!


스타벅스에서 나온 4가지 다이어리 중 민트, 레드, 블랙을 모아 왔답니다!

물론 세 개를 전부 제가 쓰지는 않을 거지만..

색깔들이 어찌나 예쁜지, 모아놓고 사진을 찍고 싶어지더라구요.


짜잔~





정말... 예쁘지 않나요?

저 다이어리들...




작은 사이즈의 민트 다이어리는 원래 작년에는 그린이었어요.

그린도 예쁘지만, 민트 색상의 다이어리 또한 충분히 더 매력적인 색이라고 생각됩니다.

다만 속지가 조금 바뀌었던데...


원래 그린은 하루하루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었거든요.

그런데 이번의 2016 스타벅스 다이어리 민트는 월별 달력 및 나머지는 자유 공간으로 되어있어서...

사용하기 나름이겠죠?


올해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꾸준히 꼬박꼬박 다이어리 작성해 나갈 수 있기를...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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